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mp King/모드/커스텀 맵/2021년 (문단 편집) ===== Desert Ruins (사막의 폐허) ===== [[파일:임바베 스테이지 1.png|width=700]] 첫 번째 지역. 사막 스테이지라는 컨셉답게 대부분의 발판이 모래 발판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 시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본편의 3루트 첫 지역과 어바베의 첫 지역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다'''. 시작 지역이라고 숨겨진 풀 점프 구간이 많기는 하지만 한 번 실수하면 연이어 모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맵 구성덕분에 단번에 시작 구간까지 가게 된다. 여기에 시작 구간 밑바닥만 쓸데없이 물 지형으로 되어 있어 추락하는 속도도 느려서 플레이어의 빡침을 유발한다. 3번째 구간 ~ 4번째 구간에 걸쳐 거대한 모래기둥이 맵 중앙에 있는데, 왼쪽 지형에서 올라가서 모래 기둥 모서리에 올라타 엘리베이터 형식으로 다시 내려간 다음에야 오른쪽 지형을 등반하는 것이 가능한 특이한 진행 방식을 갖고 있다. 허나 모래 기둥 정상의 착지 판정이 너무 좁고, 모래 기둥을 타도 내려가는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서 속을 뒤집어지게 한다. [[파일:IB 1-3m.jpg|width=500]] 모래 기둥을 넘고 난 이후 3번째 구간 오른쪽 지형 파트가 가장 큰 난관. 발판 높낮이 때문에 우측으로 착지해야 하는 모래 발판의 유효 프레임이 적고[* 풀 점프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도약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야 하는데다 점프를 뛰는 타이밍도 정확하게 뛰어야 하기 때문에 피지컬 점프로 넘어가는 것만큼이나 까다롭다.] 조금이라도 세게 뛰어서 넘어가는 순간 그대로 태초마을 직행 버스를 타게 된다. 너무 약하게 뛰어서 벽에 부딪혀 떨어지면 아래의 비탈길 턱이 있는 모래 구덩이로 빠지는데, 복구를 할 수는 있지만 복구를 성공하기 위한 점프 도약 위치가 너무나도 한정 되어있어 플레이어의 기를 빼놓게 만드는데다[* 플레이어들 대부분이 처음 여기로 떨어지면 턱을 넘어가려고 발악을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자포자기로 떨어져서 시작구간으로 날아갈 정도로 복구하기가 어렵다.] 비탈길 턱을 넘어가더라도 조금이라도 세게 넘어가면 바로 시작 구간까지 날아가므로 실수를 하면 절대 안되는 곳. 다음 지역인 무덤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구간도 은근히 짜증나서, 왼쪽 벽으로 점프해 넉백으로 올라가는 곳이 풀 점프가 아닌 플레이어의 피지컬로 올라가야 하는데다 실패하면 바로 초반 구간까지 떨어져버려 모래기둥을 다시 타야하고, 결정적으로 무덤에서 이 곳으로 매우 많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봐야 한다. 너프 버전에서는 '''4번째 구간의 모래기둥 모서리 구간에 안전 발판이 생겨''' 시작 구간으로 날아갈 일이 줄었고, '''모래 기둥을 내려갈 때 한번에 빠르게 떨어지도록 바뀌어서''' 답답한 진행 속도가 개선되었다. 또 윗 지역인 무덤에서 우측 담장을 당해 날아가도 100% 세이브가 되어 시작구간까지 날아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가장 어려운 구간인 3번째 구간의 오른쪽 지형의 비탈길 턱 모래 구덩이가 사라져서 이제 한번 실수하면 복구도 하지 못하고 무조건 시작구간까지 떨어지도록 변경되었다. 어차피 복구하기 너무 어렵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